작성일 : 18-02-09 11:35
[ISSUE & PRODUCT] 단파장 대역 열화상 카메라 'PI 05M'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53  

[첨단 헬로티]

독일 옵트리스 사의 한국 총판인 초성전자(www.ondo24.com)에서 섭씨 2000℃까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단파장 대역의 열화상 카메라 ‘PI 05M’을 국내에 선보였다. PI 05M은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로서 기존의 파이로미터에 의한 온도 측정 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주는 새로운 기술을 탑재했다.


▲ ‌단파장 대역의 열화상 카메라 ‘PI 05M’


온도 측정 범위는 900~2000℃이며, 광학 해상도는 764×480의 높은 해상도를 가지며 스페셜 적외선 파장 대역인 500∼540nm의 짧은 측정 파장을 이용함으로써 기존의 optris PI 1M(0.85 to 1.1μm)의 금속 또는 용융 금속 온도 측정 제품군을 보강했다. 


특수하게 짧은 단파장 적외선 파장 대역을 사용하는 덕분에 방사율 값을 잘 모르거나 방사율(emissivity)이 실시간으로 변하면서 생길 수 있는 오차 값을 최소화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Optris 독일 대표 Ulrich Kienitz 박사는 “PI 05M은 전 세계 금속산업 분야를 겨냥하여 만든 또 하나의 콤팩트한 Thermal Imager이며 특별히 용융 금속의 온도 측정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Optris PI 05M은 900℃에서 2000℃의 온도 대역을 서브 온도 범위 없이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72×56픽셀의 광학 해상도로 측정할 시 1kHz의 속도로 온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총 4,032개의 픽셀에 대한 온도 측정 지역(area)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추가로 8×8픽셀 부위에 대해 실시간으로 아날로그 출력을 받아 별도의 온도 표시기에 표시하거나 시스템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의 온도 정보 수집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 카메라는 500nm에서 540nm의 파장 대역에서 IR 에너지를 검출하며 540nm 이상에서 나오는 복사 에너지에 대하여 확실하게 blocking 처리했다. 또한, 금속 가공 공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900~1030nm 파장과 1064nm를 이용하는 Nd:YAG 레이저에서 나오는 적외선 에너지에 대하여 간섭을 받지 않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이 열화상 카메라는 추가의 복사 에너지 필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정하지 않은 방사율과 잘 알 수 없는 방사율 값을 세팅함으로 발생하는 오차 값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지정한 부위의 물체 재질에 따른 방사율 값 조절, 뜨거운 온도 포인트에 대한 트레킹 기능, 설정된 부위(area)에 대한 별도의 방사율 값 조절 세팅, pick 온도 유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 고유의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 수 있는 SDK(user development kit)가 제공되어 손쉽게 별도의 운영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2003년도에 설립된 이후로 초성전자와 옵트리스는 비접촉식 온도측정의 파트너로 일해오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전 세계 50만대 이상의 옵트리스사 비접촉식 온도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초소형의 온도 센서, 소형의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하여 여러 산업 현장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해 오고 있다.


초성전자는 올해 독일 Optris GmbH 사의 투자 협력을 받아 자체 흑체로 Blackbody Calibrarion Furnace 설비를 갖추고 Infrared  thermometer의 calibration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레이저 aiming tool 등의 개발에도 힘을 더 할 수 있게 됐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출처 :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3&idx=3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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